로봇 앤 프랭크

 

따뜻한 코미디.

무겁지 않은 가족 드라마.

안타까운 문명사회에 대한 짧은 비판.

 

 

네이버-영화 줄거리 정보 참고-

더보기

 

 


로봇 앤 프랭크 (2013)

Robot and Frank 
7.3
감독
제이크 슈레이어
출연
프랭크 란젤라, 피터 사스가드, 제임스 마스던, 리브 타일러, 수잔 서랜든
정보
코미디, SF | 미국 | 89 분 | 2013-01-17
다운로드

 

가까운 미래에 있을법한 스토리.

막장 번역이 가져왔던 이상한 논란도..

그냥 영화의 따뜻함과 소소한 웃음이 궁금해서 보게 된 영화.

 

 

마음이 싱숭생숭.

따뜻함을 느끼고 싶을 때 보면 좋은 영화인듯.

 

by 쿙짱 2013.08.03 18:45

7월의 마지막은 잡채와 함께...


 

 잡채가 있으면 왠지 생일상 같다. 손이 많이 가서 잘 안해먹는 잡채이지만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는 오뚜기 잡채(?)면이 있다고 해서 도전.

 


확대찜하기

[오뚜기 옛날잡채 73gX10개]5분완성 간편조리 쫄깃하고맛있는잡채 당면 소면 봉지라..

가격
10,390원
판매몰
auction
카테고리
가공식품/과자/초콜릿 > 면류 > 냉면/쫄면/당면
구매하기

 

라면처럼 만들 수 있다는 장점은 있으나, 라면처럼 짜다는 단점도 존재.ㅋ

-물을 끓일 때, 건더기 스프를 넣는다.

-물이 끓고나면 면을 넣고 5분정도 끓인다.

-물을 버린 후, 소스와 참기름을 넣고 비빈다.

비빔면처럼 만들면 되는 장점이 있다.

 

자체 소비용 포스팅임.

by 쿙짱 2013.07.31 14:37

덥다. 비가 내리더니, 이젠 땀이 내린다.

시원한 콩나물국이 생각나길래, 다시마를 불렸다...

 

 

얼마전 장봐 온 감자 하나를 채썰고, 소세지를 꺼내 데친 후, 문어 모양으로 잘랐으나..모양에선 실패인듯.

잡곡밥과 구운황토계란(맥반석은 없고 황토 슬로우쿠커라서...) 과 밑반찬.

 

.. 엄마가 보고싶어졌다.

원두막에서 수박 처묵처묵하다가 엄마가 밥먹으라고 부르면 오이냉국 시원하게 들이키고

노각무침과 호박잎에 쌈장 푹~떠서......

 

 

 

자취생 장보기 팁.-요리에 소질없는 자취생용

1. 왠만하면 다듬어진 재료를 사라. 그래야 요리 시간이 단축되고 어렵지 않다.

2. 일주일 식단을 대충 써본다. 카레-라면-짜장-김치찌게---- 그러고선 겹치는 재료를 찾아서 그 재료를 먼저 구입한다.

3. 1인용 조리도구를 사용하라. 1인용 조리도구가 2인용, 3인용보다 싸지 않다. 하지만 요리를 쉽고 빠르고 남기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필수이다. (만약 1인용이 좀 그렇다 싶으면 2인용 중 제일 작은 사이즈를 권한다.)

4. 소스를 만들 생각을 하지마라. 파는걸 이용하라. 1번과 비슷한데, 간혹 불고기가 먹고 싶다고 소스재료를 다 사는 사람도 있다. 물론! 요리에 어느정도 익숙하다면 괜찮은 일. 하지만 양조간장과 진간장의 사용방법도 모른다면 그냥 불고기용 소스를 사는 것이 낫다. 소스가 많다면, 2~3번에 나눠서 사용이 가능하다. 물론 고기말고도 다른 방법으로도 사용이 가능하다. (잡채소스, 두부조림 등)

5. 소포장용 재료를 판매하는 곳을 이용하라. 마트든 백화점이든, 소포장용으로 사는 것이 냉장고를 효율적으로 사용하고 버리지 않는 지름길이다!


by 쿙짱 2013.07.30 01:16

여름이다. 시원하고 상쾌함이 깃들은 청량감있는 향수가 있으면 좋겠다 싶다가도

덥고 끈적이는데, 달콤하기만 하면 윽... ..더 끈적거려.

그러다가,

자주 들리는 블로그(루비의 잡화놀이) 지기님이, 판매하시기에 덥썩 물었다.

http://blog.naver.com/nyon7/40193272250

요따시만한 것이 9500원이지만, 만족도가 아주 높다.(사이즈 비교용 캬라멜)

현재 사용중인 여러 향수들을 제치고, 파우치에 항상 동행.

이동중에 바르기에도 부담없이 은은한 향이다. 물론! 1시간~2시간이면 언제 사용했냐는 듯이 사라진다.

어차피..병 가지고 다니기도 무겁고..귀찮으니 잘되었다 싶다.

 

 

향수(고체향수 포함)는 본디 프랑스가 고향이라고 들었던 것 같은데,

유럽에서 만든 향수들이 모두 좋다고만은 할 수 없는 것 같다.

..대량생산이 종주국인 미국이 만들어내는 고체향수들은 대부분 대용량이라 참.... (솔직히 다 쓰기전에 향이 변한다..)

 

일본은 종주국도 아니지만, 문물을 가져오면 자기네 것으로 완벽하게 바꾸는 능력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

(정치적/정서적으로는 안좋은 감정을 가지고 있으나,

이런 능력이나 근성은 비판할 수 없다. 오히려 배워야할 것 같다고 느껴진다)

 

딱 일본다운 용기와 사이즈. 그리고 동양인에게 거부감이 느껴지지 않는 향.

그 정도만해도 충분히 괜찮은 구매였던 것 같다.

 

__일본 생산 제품에 거부감이 있다면 노노. 추천하지 않는다. (원전..조속히 잘..해결되기를 바랍니다.)


by 쿙짱 2013.07.26 00:09

싸고 맛난 크림 파스타를 페투치니로 만들어보아요.

무지에서 판매하는 파스타 소스 치즈크림으로 만들어보았어요.


소스는 두개가 들어있고, 고명으로 뿌릴 파슬리가루도 들어있었어요.

소스의 사용방법은 마지막에 뿌려서 섞어먹으라고 되어있지만, 다른 방법을 사용했어요.


페투치니 면을 삶아요.

끓는 물에 소금을 조금 넣은 후, 면을 넣고 살짝 딱딱함이 남을 때까지만 삶아요. 그런 후에 찬물로 쏴아.

달궈진 프라이팬에 베이컨을 넣어요. 후추를 뿌린후, 양파를 넣어서 볶아요.

양파가 투명해지는 기미가 보이면, 면을 함께 넣어서 볶아요.

불을 약불로 줄인 후, 소스를 넣고 볶아줍니다. 

샐러드와 피클과 함께 준비해서 먹으면 됩니다.







by 쿙짱 2013.07.25 22:58

비가 와도 너무 많이 오다보니 오래된 집에 사는 자취생의 집에는 물이 새었답니다. 안드래도 습습한데 참 할말이 없더라구요.

햇감자로 만든 조림과
정말 만들기 쉽고 활용도 높은 참치샐러드를 만들었습니다.



감자 두 개를 한입크기로 잘라서 간장1T, 맛술1t, 설탕2t, 후추약간, 물 5T 정도를 낳고 약불로 조려줍니다. 작은 감자를 사용했는데 큰 감자일 경우 조금 넉넉하게 넣으시면 됩니다. 맛술을 낳은 이유는 제가 오뎅을 같이 넣었기 때문이에요.

참치샐러드는 기름을 따라버리고 양배추채, 양파채, 씨머스타드1T, 마요 1T를 넣고 묻혀주면 됩니다. 바로 먹어도 되고 냉장고에 넣었다가 샌즈위치로 먹어도 됩니다. 오이를 넣으면 더 아삭하고 시원한 맛이 느껴집니다.

좋아하진 않지만 없으면 허전한 밑반찬 꺼내서 함께 놓고 한 끼 먹어봅니다.


by 쿙짱 2013.07.23 20:05

비오니까 칼국수나 수제비가 땡깁니다.

밀가루를 미친듯이 좋아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먹고 싶죠...라면처럼 쉽게 끓여먹는 농심의 멸치 칼국수를 소개합니다.




확대찜하기

멸치 칼국수 (98g)

가격
790 ~ 70,000원
출시일
2005.01.07
브랜드/제조사
-
상품설명
라멘
카테고리
가공식품/과자/초콜릿 > 면류 > 봉지라면
가격비교


어릴적 먹을 때는 국물맛이 조금 더 개운하고 덜 짰었는데,

최근 구입해 먹으니 예전만은 못하다. 하지만 튀긴 것은 먹고, 칼국수가 먹고 싶을 땐 괜찮습니다.


양파, 호박, 당근, 청양고추를 채 썰어서 함께 끓이면 더 맛나게 먹을 수 있습니다.


본 포스팅은 농심사로부터 아무 지원도 받지 않은 자체 소비 포스팅입니다.



by 쿙짱 2013.07.18 10:30

아티제라 쓰고.

비싸다고 읽는다. 녹차빙수라고 쓰고 비싸다고 읽는다. ㅋㅋ

만만치 않은 가격.15,000원.

그러나 근방에서 달지 않은 빙수를 먹으러 가기에는 조금 힘든 일.



빙수 그릇 위를 덮은 팥... 팥빙수에 올라간 팥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지만,

덥고 습한 요즘. 따질 기운이 있으랴.. 미친 단맛을 내지 않으니 일단 먹자.



경단(?) 네 개와 녹차우유를 갈아만든 것 같은 녹차 얼음....

솔직히 양은 진짜 많다.



한 스푼 푸면 곱게 갈린 녹차얼음이 보인다. 

녹차빙수 많이는 안먹어봤지만, 그동안 먹어본 것과는 퀄리티는 다르다. 

하지만! 달라야쥐~ 가격이 비싸면 그 퀄리티 유지 시켜줘야쥐~


아티제의 애플망고 빙수가 있었던 것 같은데...그것도 조만간 도전해봐야겠다.



by 쿙짱 2013.07.17 14:45

시원한 맥주가 땡기는 장마철이지요. 술을 잘 하지는 못하지만, 시원한 맥주 한모금이 생각나는 시기이다보니 안주꺼리를 가끔 만들어봅니다.

 

오지치즈 프라이와 어니언링, 그리고 나초.

오지치즈는 만들기가 정말 쉽습니다. 감자튀김위에 베이컨을 두른 후, 후추 약간 뿌린 후 콜비잭치즈를 뿌려서 전자레인지에 돌리기만하면 끝납니다.

나초는 사더라도 살사소스와 구아카몰은 직접 만들어먹습니다. 이번엔 지인에게 얻어다먹었는데, 구아카몰을 직접 만든다면, 양파와 토마토(씨는 발라내고..), 레몬, 아보카도, 후추, 소금약간, 고수잎..있으면 됩니다. 다 섞어서 하루 정도 삭혀도 되고 바로 먹어도 맛납니다.

 

입가심용 수박화채.. 최근 재래시장에 갔다가 수박이 싸길래 욕심내고 큰통 사와서 화채와 쥬스를 원없이 먹었습니다. 물론 장마시작전에 사다두었던 거라 완전 달고 맛났다지요..

-제가 자란 시골에서는 비오고 나서 딴 과일엔 당도가 떨어진다는 속설이 있었습니다. 실제로 비온 뒤 딴 과일들이 달지 않아 안 사먹었기도 하구요...진짜인지는 ...저도 잘은 모르겠네요.

 

 

by 쿙짱 2013.07.16 17:30

시간이 참 빠르네요.

벌써 7월 이라니..

 

 

사진의 출처는 인터넷 어디선가.

길들여져야 하는 것과 길들이는 것에 대해 고민에 대하여 생각하게 하는 사막 여우.



 

요즘 드는 생각은

일은 적당히 하고, 성과만 적극적으로 PR하는 것이 맞는건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굳이 잘못된 것을 들춰낼 필요는 없겠으나,

성과만 이야기하는 것이 참 서글프네요.

 

저는 묵묵히 일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러다보니, 저를 이용하는 사람도 많이 만나고

괜히 혼자 꼼꼼히 티도 안나는 일의 마무리를 할 때도 있습니다.

 

내가 안하면 누군가가 하겠지.

라는 생각이 먼저 드는 것보다

내가 안하면 누군가는 피해를 볼거야.

라는 생각을 먼저 합니다.

 

바보 같아서 고치려 하지만, 쉽지 않습니다.

답답하고 화도 나지만, 쉽게 고쳐지지 않아 후회가 되기도 합니다.

조금 더 약게 살아야 하는데...

 

거짓말이나 과장을 못하는 것이

요즘 세상을 살아가는데에 큰 걸림돌이라는 것이 씁쓸하기도 합니다.

 

아니면, 내가 어울리지 않는 곳에 있는 것 같기도 하구요.

어떻게해야 나에게 어울리는 옷을 입을 수 있는지, 장소에 있을 수 있는지 궁금해지네요.

 

 

by 쿙짱 2013.07.15 09:00
양배추를 찌거나 삶아서 쌈을 드셔보셨나요.
양배추가 몸에도 좋지만 쩌먹는 양배추는 달콤 아삭한 맛이라 더욱 좋지요.

더위에 지쳐있으 뜨거운 것은 싫지만, 비도오고 습하니 뜨끈한 국물이 땡기기도 하고..

에어컨 바람 잠깐 쐬어 주면서 뜨끈한 국물과 양배추를 먹어봅니다...

 



 

by 쿙짱 2013.07.14 12:00

이태원 프리덤을 외치던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몇년 전 노래가 되었고. 시간 참 빠릅니다. 이태원 옆 경리단길을 아시나요? 맛집들이 모여있다고들 합니다만 저도 가본 곳은 몇 곳 없네요. 지나다니기만 열심히 다녔네요..허허

오랫만에 나들이하면서 태국면요리가 생각나서 들렸습니다. 경리단길 초입에 있죠. 테이스트 오브 타일랜드. 나름 유명한 녹사라운지 2층에 있습니다.

2+1 행사를 하고 있어서 주문. 음식 주문이 밀려있어서 약 20~30분 기다려야 한다는 말에 맥주 먼저 홀짝홀짝~


치킨으로 만든 꼬치. 이름이 생각이 안나는데 에피타이저로 함께 간 사람이 추천해서 먹어보았습니다. 소금구이 닭꼬치와 비슷하긴 한데, 뭔가 좀 더 담백한 맛이 납니다.


톳만꿍이던가. 새우살이 들어있는 고로케 같은건데요. 그동안 먹어본 것중..새우살이 제일 살아있었다고 말하고 싶네요.탱탱한 새우살이 그대로 느껴지는데다가 새우 특유의 비릿함도 없었습니다.


치킨 팟타이. 매운정도는 중간(3). 생각보다 덜 매워서 당황. 매운 것도 먹다보면 좀 느나봐요. 저한테는 느끼함을 줄여줄 정도의 맵기였습니다.


소고기 팟씨유. 이것도 강도를 보통으로 했던 것 같아요. 하지만 조금 짜게 느껴졌어요. 먹으면서 맥주를 계속 마셨다며..ㅋ

많은 분들이 추천하시는 곳이기도 하지만, 한국에 거주하고 계시는 태국분께서 이곳에 자주 가신다고 해서 들리게 되었어요. 여러명이 간다면, 그린커리나 똠양쿵도 시켜보면 좋을 것 같더라구요. (나눠먹기..)

 

추천: 태국요리가 그립고 생각난다면 들려볼만. 경리단길에서 갈 곳이 딱히 떠오르지 않으면 고고.

비추천: 10,000원 이하에서 태국요리를 생각한다면 노노. 만원이하 태국요리(팟타이, 팟씨유 등) 잘하는 곳 있으면 알려주세요. ㅎ

 

by 쿙짱 2013.07.13 14:59

그대 이름은 링링 링링 링링~
스치고 지나가면 홈런~

두산의 일반 팬으로서 이건 봐야할 것 같기도 하지만 돈내고 보기엔 아직 무리수인것 같았는데 딱! 시사회에 당첨이 되었어요.



사람이 정말 많죠?!
7시부터 표 나눠준다고해서 십분 일찍 갔는데 벌써 줄이 이만큼! 게다가 줄은 한줄인데 마지막에 네줄이 되면서 먼저온 것이 의미가 없어지는 상황도 발생..


요 줄이 바로 한줄에서 네줄로 변한 위치였어요. 먼저 온 순서대로가 아니여서 좀 당황했다죠..
한시간을 기다려서 겨우 요 위치에 왔어요. 

처음 줄 설 때부터 관계자분들 줄은 따러 세웠었는데, 라인을 따로해서 관계자와 이벤트 참석자 라인을 나눴으면 좀 더 빠르게 티켓팅을 할 수 있었을 것 같아 아쉬웠어요.. 앉을 곳도 없고 배도 고파서 더 그랬던 것 같아요.





드디어 표 받을 차례!
뭔가 특이한게 보이시나요??
자리를 선택할 수 있었습니다. 시사회 다녀봤지만 자리선택은 처음이었어요.. 그래서 줄이 줄어들지 않았었나봐요.  대부분은 좋은 자리(중앙 뒤쪽부터 시작해서 표를 그냥 줬던 것 같은데,  특이하게도 선택..)주던데.. 

저희는 여섯명이라 D21~26까지 앉았어요. 



표랑 VIP 목걸이 명찰을 받고 입장을 서둘렀습니다.
왜냐면 8시 시작인데 이미 7:50분이었거든요. 그래도 제공해주신 팝콘과 펩시미니바틀 챙겼어요. 급하게 받아서 입장라느라 사진은 패스..(콜라를 미니페트로 주셔서 감사했어요. 컵에 들고 가라고 했으면 엄청 짜증나고 힘들었을듯)




자리에 앉아서 급하게 저녁(햄버거)을 먹고 있는데 VIP시사회답게 김용화감독님과 성동일씨가 무대인사를 오셨습니다. 사회를 봐주신 돌비코리아 대표님도 높으신분인데 두 분이 나오니 조용하던 객석에서 카메라가 막...ㅋㅋ

성동일씨는 방송보다 훨씬 탄탄한 몸과 서글서글한 웃음을 가지셨구요. 김용화 감독님은 마치 등산가는 동네 삼촌(?) 같았답니다. -실제로 성동일씨는 이번 영화에서 날카로운 스포츠 에이전트의 모습을 표현하기 위해 체중감량을 하셨다고 해요. 

주연 여배우와 미스터 고 링링이 빠져서 아쉬웠지만 3D 카메라로 촬영, 돌비사운드로 중무장을 했다고 하셔서 시작 전 살짝 기대해봤습니다.


미스터 고 (2013)

Mr. Go 
8.3
감독
김용화
출연
링링, 성동일, 서교, 김강우, 김응수
정보
드라마, 코미디, 액션 | 한국 | 133 분 | 2013-07-17




스포일러가 될 수 있으니 보실 분들은 안보셔도 됩니다. 

더보기


예상된 결말이지만 김용화 감독의 특유의 휴머니즘이 어우러진 영화. 

'아유~오글거려'라는 억지스러운 휴머니즘이 들어가려다가 편집해주는 센스도 발휘되어 있습니다.

또한 기대했던 것보다 3D의 퀄리티도 좋았고, 중국 여배우 서교의 연기도 정말 좋았습니다. 앞으로의 성장이 기대되는 배우라고 할까요.. 

초반에 공을 피하기 위해 움찔움찔. 나만 그런 줄 알고 왠지 촌스러운가 했는데, 같은 라인에 앉아 계신 분들이 다 움찔움찔.. 일반 디지털로 보는 것보다는 3D로 보는 것이 나을 것 같더라구요.

'게다가 배우분들이 말씀하시는 링링은 후작업이었다.'는 점이 정말 연기력 죽이는 배우들이 살린 영화다라는 것이 실감나더라구요. 성동일씨와 서교씨가 작업한 몸짓, 표정, 눈맞춤 등이 앞에 배역이 없이 촬영된 것이라고 하니 정말 대단한 것 같습니다. 


추천: 

1.두산팬분들...영화지만 우승하는 거 보고 싶으시면 봐주세요. 흐

2.3D와 돌비서라운드 시스템이 타 국내영화보다 퀄리티가 좋습니다. 발전기금을 기부하시고 싶으시면 보셔도 좋습니다.


비추천:

1.예상된 휴머니즘과 동물이 주연인 영화 장르를 선호하지 않는 다면 패스하셔도...

2.동물애호가분들의 반감을 살 수도 있습니다. 동물은 길들이는 것이 아니다라고 생각하신다면 조금 불편하실 수도...


--두산 팬으로서 이 영화처럼 우승했으면 좋겠네요.. 선수들도 파이팅해서 남은 경기들 잘 하면 좋겠습니다. 깨알 카메오 출연도 이 영화의 재미가 아닐까합니다. 



by 쿙짱 2013.07.12 02:15

다이어트를 하고 싶든, 허리가 안 아프고 싶든...




엉덩이를 부탁해

저자
신정애 지음
출판사
로그인 | 2010-01-25 출간
카테고리
건강
책소개
비만을 잡으려면 골반을 잡아야 한다!한의사 신정애의 셀프 한방다...
가격비교


엉덩이를 보면,

그 사람의 건강이 보인다고 하는 엉덩이 박사 신정애의 골반 바로 잡기 다이어트.


"독하게 다이어트를 해도 안 빠지는 살, 못생긴 엉덩이 때문이다"


복부 비만이 오게 되면, 골반이 앞으로 기울어지기도 하고

고관절 장애가 오기도 한다. 


엉덩이의 모양에 따른 교정 방법도 다르다.

내 엉덩이의 모양을 체크 한 뒤에 교정 체조를 통해서 골반을 바로 잡아야 한다.


골반을 바로 세우면, 근육과 인대를 수축, 이완시키는 작업을 해서

라인을 매끈하게 정돈할 뿐 아니라, 다리라인까지 날씬하게 만드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



바른 골반



골반 교정을 할 때에는

평소 바른 자세로 생활하는 습관을 들이고

발목과 무릎의 비틀림을 바로 잡아야 한다.

발다닥의 아치도 일정한 모양을 할 수 있도록 해야하고

체력을 길러서 골반을 유지하는 근육들이 항상 비틀리지 않도록 해야한다.


의자에 앉아서 하는 운동, 바닥에 앉아서 하는 운동 그리고 교정에 좋은 혈자리들이 소개되어 있다.


생리통, 변비, 요실금, 산후통 등과 같이 

여성분들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통증을 완화시키는 운동도 나와있으니 한 권정도 두고

엄마-딸이 같이 하면 좋을 것 같다.

by 쿙짱 2013.07.11 11:49

덥다못해 이제는 습해지는 장마철!



더덕구이와 황태무침 구이. 

그리고 밑반찬으로 한끼 식사 완료.


옥수수와 햇감자를 에피타이저(블고기 브라더스 스타일?)로 준비해봅니다.

--> 이거 한번에 다 먹으면 배 터짐..ㅋ 에피타이저는 데코용일뿐. 나중에 먹으면 딱 맞습니다...




by 쿙짱 2013.07.10 11:30

먹을 건 없지만 먹고 싶은 건 먹어야 한다.

김밥이 먹고 싶은데, 한 줄 배달은 안되고..사러 나가긴 귀찮고.

냉장고에 있는 것들 대충 넣어서 만들면 됩니다.



청양고추와 소금,설탕,식초, 참기름으로 양념한 밥.

그리고 양배추 슬라이스와 구운 베이컨을 마요네즈에 묻힌 후, 깻잎을 넣고 돌돌돌 말아서 썰으면 완성.

쉽고 빠르고 간단하게!


by 쿙짱 2013.07.09 12:00

미네스트로네 스프를 아시나요?
듣기로는 이탈리아 전통 스프 중 하나인데, 러시아나 추운지방에서 이와 비슷한 스프들을 끓여먹었다고도 해요.



요즘처럼 토마토가 좋을때는 이렇게 스프로 해먹어도 좋습니다. 전 일본 쇼핑에서 구입해왔던 미네스트로네 스프로 끓인거지만요 ㅎ

오이와 양파를 고추기름에 볶고
훈제오리를 살짝 구워서 밥과 함께 스프를 국 삼아 먹습니다.


by 쿙짱 2013.07.08 12:30

비싸다. 비싼 값은 한다?

서울 시립 미술관 투어를 하면, 나오는 길에 들릴법한 유림면.


계절 메뉴였던 온메밀.
냄비국수를 많이들 드시던데, 개인적으로 온면을 좋아하는지라 시켜봤었습니다. (사진은 추울때라 죄송...)
여름 계절 메뉴로는 냉모밀이던가 있으니 참고하시면 됩니다. 


모든 면 요리의 지존은 비빔!

비빔국수입니다. 국물 하나, 비빔하나 시켜서 나눠먹어도 좋습니다.

비빔 시키면, 따뜻한 멸치 육수를 주는데, 좀 짭니다. ㅎ 그래도 멸치베이스 좋아하시는 분들은 괜찮으실 것 같네요.

선불이고, 가격은 8,000원 정도 였던 것 같네요.


시청역 근처 유림면 찾으면 쉽게 나옵니다. 



by 쿙짱 2013.07.07 12:00

닭 같이 먹자 맥너겟 행사할 땐 어쩌고 이제와서 맥너겟으로 치킨 마요를...

패스트푸드를 사랑하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싫어하지도 않습니다.

단지, 저는 밀가루류(빵, 밀가루국수 등) 보다 밥을 조금 더 좋아하는 자취생일뿐입니다. ㅎ


얼마전에 맥도널드에서 치킨 너겟 행사 할때, 다들 많이 만들어 먹어봤을 법한 치킨 마요입니다.

치킨너겟을 약 3등분정도해서 데운다음 밥위에 올려주고

데리야끼 소스(돈까스 소스로 해도..나쁘지 않아요)와 마요네즈를 뿌려줍니다.


곁들이면 좋은 두부야채 샐러드와 밑반찬으로 한솥 도시락 부럽지 않게 한끼 식사를 합니다.


**얼마전 뉴스에서 후리카케 재료 납품 업체에 대한 보도를 봤습니다. 

제발 먹을 것 가지고 장난은 치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먹을 것으로 장난치는 분들. 단순 벌금형 받지 말고, 감옥가서 본인들이 장난친 음식만 먹으라고 했으면 좋겠습니다.  내가 내는 세금도 아깝지만, 그런 것을 믿고 사먹었었다는 배신감에 더 화가 납니다.


by 쿙짱 2013.07.06 12:30

일본 쇼핑에서 구입해온 슈가파우더들 (http://kyong.tistory.com/339)

아침식사에 사용하기 딱 좋아요. _사진에서는 시나몬&슈가를 사용했어요.

식빵 구워서 솔솔솔 뿌리기만 하면 됩니다.



샐러드와 빵한조각. 그리고 커피.

간단한 아침식사로 그만입니다.

-최근 슈가 파우더를 구매대행 하는 경우도 있는데요. 슈가 파우더 활용이 나쁘지 않은데다가 가격도 비싸지 않으니 해보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by 쿙짱 2013.07.05 10:00

속이 허한데
부담되는건 먹기 싫을때 선택하는 메뉴..바로 북어국.(북어 해장국이라고도 하는..)



합정역 근처의 북어국집. 6,000원 정도였던것으로 기억하는데
구이를 시키면 북어국도 주는 친절한 시스템. 

북어국을 시키면 국만 탕기에 나오면서 가격은 천원인가 더 쌌던 것 같음.

그냥 집밥 먹기 귀찮을 때 괜찮습니다. 
물론. 좀 맵고, 좀 짜고.. 식당 모 다 그렇잖아요... (포기)
이만하면 다른 식당에 비해 덜 맵고, 덜 짠편입니다만...

든든하게 속 편하게 먹을 수 있는 북어국이라 괜찮습니다.



by 쿙짱 2013.07.04 13:30

팬 케이크를 생크림과 블루베리 시럽과 함께.

브런치 메뉴에 팬케이크 하나 주고는 만원을 넘게 받곤 하죠.. 팬케이크가 특별히 맛난건 아닌것 같은데 말이죠..


만원을 절약하는 집에서 만드는 팬 케이크.
한 조각 넓게 만들어서 생크림과 시럽 곁들이면 브런치 가게 부럽지 않게 먹을 수 있습니다.

메이플 시럽이 있다면 함께 곁들여도 좋구요.

커피보다 우유와 함께 드시면 더 맛나답니다. 



by 쿙짱 2013.07.03 11:00
모닝 베이글... 모 별거 있나요.
베이글 사다가 아침에 먹으면 모닝 베이글이지..


사진의 베이글은 블루베리와 어니언 반반입니다.

청포도와 우유. 그리고 커피. 청포도 뒤쪽으로 포션버터 함께 두었습니다.

버터 쓱쓱 발라서 먹는 것으로 간단한 모닝 베이글이 완성됩니다.



by 쿙짱 2013.07.02 10:30

덥습니다. 아침부터 밤늦게까지 덥네요.
작년엔 미친척 에어컨을 틀고 창문 한번 안열고 지냈더니 요금폭탄 맞아서 올해는 버틸때까지 버텨보자는 마음으로 버티는데 더위에 곧 질 것 같네요.



더우니 가스불 안켜고 만드는 것으로 아침을...
씨리얼을 주로 먹지만 왜 그런 날이 있잖아요. 아침으로 꼭 샌드위치 같은게 먹고 싶을 때...

빵을 반으로 나눈뒤
한 쪽엔 버터 한 쪽엔 홀그레인 머스터드를 발라줍니다. (씹히는게 싫으시면 그냥 일반 머스터드)

양상추+마요네즈+베이컨+피클+양파+케첩+치즈순으로 넣은 뒤에 빵을 닫아 완성시킵니다.

완전 간단하죠..

베이컨은 전자레인지용 접시에 키친타올이나 기름은박지를 깔고 살짝 돌리면 익어요~ 가스레인지 켜지말고 쉽게 익히세요~

그리고 커피 한 잔으로 브렉퍼스트를 마무리하세요~


by 쿙짱 2013.07.01 11:00

남들은 브런치라 부르는 아점.


고베카레 페이스북 쿠킹클래스 이벤트에서 당첨이 되어 토요일 홍대 네추르먼트에서 있었던 쿠킹클래스에 다녀왔습니다. (https://www.facebook.com/kobekitchen)



고베카레는 지난 자취생 요리에서 한번 소개한 적이 있기는 하지만, 괜찮은 일본식 커리입니다. (http://kyong.tistory.com/353)

좀 덜 짜면 좋겠지만, 시판용치고 안짠 음식 없다는 것을 알기에 넘어갑니다...

카레와 브런치.. 잘 안어울리는 것 같지만
감자로스티와 커리라고 하면 왠지 좀 어울리지 않나요? 그럼 쿠킹클래스의 메뉴로 함 떠나볼까요. 



MCC고베식당이 제안하는 캠핑 메뉴 재료와 앞치마.

브런치용 감자러스티에 사용될 감자와 베이컨, 계란, 고베카레.
그리고 출출할 때 빠르고 간편하게 카레떡볶이용 떡과 치즈!

앞치마 탐난다~하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선물로 주셨습니다! 와우~ 저희 집도 고베식당되는건가요... (앞치마 필요하긴 하지만 막상 사려고 하면 아쉽죠... 이렇게 얻어가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으하하하)




쿠킹 클래스는 처음이라 신기하기도 했지만 소규모로 옹기종기 모여서 볼 수 있게 세팅되어 있어서 모자람 없이 한명 한명 잘 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첫 번째 요리. 감자로스티와 고베식당 카레


이미경 선생님께서 오늘의 메뉴와 커리가 왜 좋은지를 설명해주시곤 바로 시범을 보여주셨습니다.(사진..죄송)

1. 순서대로 살짝 삶은 감자를 채를 썹니다. 

2. 달군 팬에 기름을 두르고 감자채를 부쳐줍니다. (감자전이라고 생각하시면 되요. 스위스의 퐁듀와 같이 대표적인 요리라고 알려주셨습니다.)

3. 계란 후라이 하나와 베이컨을 구워서 감자로스티위에 얹은 후에 따뜻하게 데운 커리를 부어줍니다. 

4. 신선한 야채를 추가하고, 파슬리로 색을 내주면 더 없이 훌륭한 한끼 요리가 완성됩니다.  햇감자가 맛있는 지금 요리로 제격이네요.


**커리는 각종 향신료를 넣어서 만드는 것인데, 국내에서는 주로 강황을 넣은 커리만 대중화되어있다가 일본식커리(건더기 없는..)와 인도커리 등이 들어오면서 다양한 커리를 접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합니다. 커리는 우유와 같은 유제품과 함께 먹을 때 영양소 흡수가 더 잘된다고 하니, 브런치로 카레를 먹을 때 우유를 함께 먹는 것도 괜찮을 것 같네요.



두 번째 메뉴. 카레 떡볶이

1. 달군 팬에 기름을 두른 후, 떡볶이에 사요할 떡을 볶아줍니다. 이때 물을 약간 넣어서 볶으면 떡이 흐물대지 않고 자연스럽게 부드러워 진다고 하네요. 

2. 그 다음에 데운 카레를 넣어주고 한번 더 볶아주면 끝. 

3. 그릇에 덜어낸 후, 치즈를 조각내서 얹어주고 파슬리로 색을 냅니다. 완전 간단...


**선생님께서 요리는 어렵지 않다. 남들이 하는 것처럼 재료를 하나하나 다 만들어 사용하려고 하고, 다 갖추려고 하니 힘도 들고 돈도 든다라고 하셨습니다. 치즈도 집에 있는 치즈 넣어도 되고, 떡볶이떡 없으면 가래떡 잘라서 써도 된다고 하셨습니다. 이 부분은 정말 공감합니다!!


마지막 메뉴. 우유빙수! 

카레와 함께하면 좋은 우유로 빙수를 만들어서 디저트까지 완성시켰습니다. 빙수기 없어도 빙수를 만드는 법을 알려주셨는데요. 설명하시면서 1년에 몇번 사용하지 않으신다면 굳이 빙수기 사지 마세요. 빙수 자주 안해먹으면 팥을 삶는 수고대신 시판용 팥빙수 팥을 사서 '요리와 친해지는 것을 하세요'라는 메세지를 주셨습니다. 저도 최근 빙수기 사야하나 고민하고 있었는데, 위 사진처럼 강판에 우유얼음을 갈아서 사용해도 될 것 같았습니다. 

-우유 얼음은 제일 작은 200ml 정도를 그대로 냉동실에 얼려두었다가 그대로 꺼내 강판에 갈거나 두드려서 부셔서 사용하는 방법이었습니다. (앞으로 자주 사용할 것 같습니다. ㅋ)




오늘의 요리 완성본입니다. -선생님작품...


그리고 이제 저는 고베카레 캠핑요리 과정을 마스터하기 위해 준비된 재료로 요리를 완성하였습니다.



그래서 받은 수료증. 그리고 고베식당 문패!
냉장고에 붙여놨는데 현관에 붙여두면 더 재미날 것 같은 자석이었습니다!



선물로 고베카레 4종류와 빙수그릇세트를 받았습니다.
요즘 안그래도 아이스크림그릇을 겸용할 수 있는 그릇을 찾고 있었는데 너무 센스있는 선물을!


집에서 해먹는 아점!
손님 초대말고, 부모님께 해드려야겠습니다. 스위스 요리 안다고 자랑질 좀 하면서 말이죠..


**인도커리전문점에서 판매하는 것과 비슷한 레토르트식품을 구입해서 먹어본 적이 있습니다. 일본식/한국식 커리와는 완전히 다르지요. 향도 그렇고 맵기도 그렇고요.. 일본식 카레전문점에서도 매운맛을 판매하는데 고베카레의 경우, 매운맛이 매운맛이 아닌 점이 좀 아쉬웠고, 건더기의 사이즈가 일정하지 않은 점이 아쉬웠습니다..그런데 클래스 마지막에 이런 의견을 알려달라고 하셔서 서로 의견을 나눴습니다. 오홍. 앞으로 다른 맛도 나오는지, 어떻게 달라지는지 기대하겠습니다.


MCC고베식당 카레... 카레의 다양화를 위해 더 많은 발전이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by 쿙짱 2013.06.30 15:04
덥고 습하고. 드디어 여름인가봅니다.
더울수록 불을 멀리하는 음식을 하고 싶은데, 냉면을 하려고해도 일단 물을 끓여야하니 그놈이 그놈 같네요.



손님 초대해놓고 배달요리 시키기에는 조금 미안한 마음이 들어 햇감자로 감자전을 만들고 새콤달콤하게 비빔국수 만들었습니다.

입맛 없어지기 쉬운 요즘 날씨에 비빔국수는 괜찮은 선택입니다.

감자전에 넣은 야채(호박,양파,당근)를 국수 고명으로 만들 수 있으니 일석이조 효과도 있습니다. (재료 사용에 관해서)



밀가루 소면을 좋아하지않는 관계로 우리쌀로 만든 쌀국수 소면을 사용했습니다. 동그란 면은 라면과 우동면만 먹기에 납작한 면을 좋아하는 저로서는 괜찮았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양파, 당근, 호박, 지단, 고기, 오이
그리고 새콤달콤 양념고추장으로 더위에 달아난 입맛을 되돌려놨습니다.

기호에 따라 고명을 바꿔가며 만들어 먹으면 여러가지로 응용이 가능합니다.

-시간이 허락한다면, 냉콩나물국물을 곁들여도 좋습니다. 

by 쿙짱 2013.06.29 14:00

자취생들의 필수품 찬밥이라고 아시나요!?ㅋ
간혹 어쩔 수 없이 밥이 남기고 하고 얼려두었다가 햇반처럼 녹여먹기도하고. 찬밥가지고 후다닥 볶음밥을 해봅니다.



각종 야채와 스팸을 넣으면 볶음밥 한 그릇이 완성됩니다. 스팸구이로 쌈채소와 함께 먹고 남으면 볶음밥을 해보세요.

야채로는 감자, 양파, 마늘쫑, 호박, 파를 넣었습니다. 오이나 버섯, 파인애플을 넣어도 좋아요. 김치를 넣으면 김치볶음밥이 되겠죠 ㅎ

간은 소금과 후추만 사용했고
스팸은 넣기 전에 한번 데쳤어요. 스팸의 짠맛이 전체 볶음밥의 맛을 변하게 하니 끓는 물에 데쳐서 사용하면 좋아요.

남은 찬밥으로 후딱 만드는 자취생요리.
오늘 메뉴로 활용해보세요.


by 쿙짱 2013.06.28 13:15
더위에 입맛이 없을땐 새콤달콤한 냉국!
삼계탕도 좋지만
일단 시원하게 들이키고 싶다면 오이미역냉국!



여름엔 박과채소들이 그저 좋습니다.

오이 수박 참외 호박 메론 기타 등등

여러 냉국을 해먹을 수 있지만 그 중 최고봉은 오이미역냉국인것 같아요. 시원하고 아삭거리는 식감, 새콤달콤한 국물!

오이냉국을 할 때, 여러 방법이 있지만
소금, 설탕, 식초를 약 0.3:0.3:1.5정도로 하면 금방 먹을 수 있어요. 물론 1인분에 한해서요. 레몬식초를 주로 사용하다보니, 다른 식초로 하시면 양을 조금씩 늘려가면서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조금 싱겁다면 소금을 더 넣으시면 됩니다. 소금 설탕을 오이채, 양파채에 넣어서 먼저 새초롬하게 무쳐주시고, 불린 미역과 식초를 넣어서 무쳐주시면 됩니다. 그 후에 얼음과 물 약간 넣어 마무리했습니다.

기호에 따라 마늘이나 파, 참기름을 넣으셔도 됩니다. 전 깔끔하면서 톡 쏘는 청량감이 좋아서 다른 양념 하지않고 청량고추로만 마무리했어요.

간혹 다시마 불린 육수를 사용하기도 하는데요. 비릿맛에 좀 민감하다보니 일반 물 사용했습니다. 이 부분은 시간과 개인 취향에 맞게 사용하시면 될 것 같네요.


by 쿙짱 2013.06.27 11:30

요리책을 보는 이유?

정말 요리를 할 줄 몰라서라고 답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죠.




2000원으로 밥상 차리기 (월간) : 6월호 [2013년]

저자
#{for:author::2}, 2000원으로 밥상 차리기 (월간) : 6월호 [2013년]#{/for:author} 지음
출판사
그리고책 | 2013-05-15 출간
카테고리
잡지
책소개
부록 - 샘표 양념 1개 (2종 중 1개 랜덤배송)- 샘표 대구...
가격비교


(이런 사진이 없네요.. 제가 찍은거 올려야겠군요...)



저의 경우,

요리책은 최근 요리 트렌드를 알기 위함이기도 합니다.

양념에도 트렌드가 있습니다. 특히 샐러드 드레싱은 그 부분이 상당하죠.

-샐러드 드레싱만 나온 책도 있습니다. 추후에 업데이트 해드릴게요.



간혹, 요리책에서 

고추장(1T) + 설탕(1T)라고 해서 따라했는데, 엄청 단(Sweet) 요리가 될 수 있습니다.

내가 가진 고추장이 원래부터 달아서 이기도 합니다. 

우선, 집에 있는 재료들이 어떤지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어느정도 자주 사용하는 양념을 마스터 했다면, 요리책은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간장, 설탕, 맛술, 파, 마늘, 후추, 생강..이 들어가는 구나..--> 아, 고기양념?  참기름도 들어가면 괜찮은데..라는 식으로 말입니다.




서점에 7월호가 깔렸을 시점입니다만,

6월호에서 지금 먹기 좋은 메뉴가 있어서 하나만 소개해봅니다.

(위 사진은..책상에서 비켜주지 않는 고양이 배경이 함께 합니다....)



가지냉국

(가지는 쪄서 손으로 찟는거야..라는 어머님의 말씀...알지만 귀찮아서...)




1.가지는 반으로 썬 뒤 길게 4등분하고, 쪽파는 송송 썰고

2.가지는 김 오른 찜기에 7분정도 쩌서 식힌 뒤 손으로 굵게 찢고

3.가지양념장(설탕0.3+고추가루0.5+국간장1+다진마늘0.3+참기름0.5)에 조물조물 무치고

4.물3과1/2에 국물양념(설탕1+식초3+소금약간)을 섞고 가지무침과 쪽파, 통깨, 얼음을 넣어 마무리.

-가지 2개와 쪽파2대, 통깨와 얼음이 준비 재료.


--> 개인적으로 국간장1에 소금약간 이면 저에겐 짤 것 같군요. 

물을 적게 넣고 얼음을 넣어서 마무리 하면 될 것 같아요.



서점에 가서 이밥차와 슈퍼레시피를 둘러보고는 이밥차를 가져오곤 합니다.

이밥차가 후발 주자였는데, 슈퍼레시피의 사진 퀄리티와 요리 순서가 언제부터인지 보기 편하지 않게 된 순간부터 이밥차를 꾸준히 보게 되었네요.



자취생, 신혼부부들에게는 일년정도 보면 나쁘지 않을거라고 추천해드립니다.

-메뉴 아이디어도 얻을 수 있으니까요..




위 메뉴는 서가앤쿡이 자랑하는 목살스테이크이지요.. (이런 아이디어도 자취생에게는 좋지요.)


사실 어릴적엔 어머니께서 목살스테이크니, 폭찹이니, 미네스트로네스프니.. 왠만한건 다 해주셔서 이런게 왜 요리책에 있나 했었는데... 요리책에 있는게 맞습니다... 울 엄마가 특이한 거였음..ㅋ




by 쿙짱 2013.06.26 10:16

역시 여름은 여름인가봅니다
조금만 걸어도 땀도 나고 모 그럽니다

역사 여름엔 냉면이 진리이기도 하지만...
냉면만 먹기엔 좀 질리니 차가운 묵사발은 어떨까요.



사실 해투 야간매점에서 소개된 건조묵 떡볶이를 보고 해먹으려고 사둔 묵이 있어서 했는데...

일반 묵으로 해드세요. ... 건조묵로 하는거 추천은 못하겠...ㅋ

냉면 육수에 묵과 메밀면 반반하고
야채많이해서 다이어트용 묵사발 해먹습니다.

(반반 무 많이와 같아요)

쑥갓, 양배추, 깻잎, 양파-쌈채소 이용ㅋㅋ
그리고 중요한 김치!!!

잘 익은 김치에 달콤고소하게 양념해서 얹습니다. 집에 찌게용 김치가 있어서 양념 다 털어내고 새로이 양념해서 고명으로 얹었습니다.

고명용 김치 만들땐, 간장, 고추가루(혹은 고추장인데, 고추장 사용시 간장은 정말 요만큼~), 설탕, 파, 마늘, 참기름, 깨 넣고 무쳐줍니다.

다음엔 냉우동 해먹어야겠어요.
더우니까 자꾸 찬걸 먹게 되네요.

더울수록 뜨거운거 먹어야하는건...
다음 기회에...ㅋ


by 쿙짱 2013.06.25 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