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니까 바나나, 봄이니까 사쿠라?


그렇다. 이번 여행에서는 사쿠라관련 과자니, 용품은 모두 쓸어오고 싶었다.

단지, 내가 생각한 사쿠라가 많지 않았다는 점이 좀 아쉬웠지만 그래도 국내에서 구하기 어려운 것들은 좀 있어서 다행.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사쿠라 파이, 사쿠라 초코렛(마차), 고디바 마차맛 시로이코이비토(쿠크다스?), 사쿠라 시로이코이비토

키캣 마차+사쿠라맛, 키캣 딸기, 사쿠라 초코렛(사쿠라), 고디바 스트로베리 시로이고이비토, 사쿠라 앙금과자


사쿠라 파이와 사쿠라 시로이고이비토는 상상초월.

키캣 마차+사쿠라는 오우! 

키캣 딸기맛은 생각보다 괜찮네.

사쿠라 시즌에만 판매한다고 하는데, 시즌안에 한번 더 방문한다면 더 사올 예정.




도쿄바나나 딸기맛.

도쿄바나나 오리지널은 너무 느끼하고, 이제 좀 질리는 것 같아 새로 구입.

느끼함도 덜하고 많이 달지 않아 얼리지 않고 그냥 먹기에도 괜찮음.

게다가 까보면 아래처럼 이쁘다.



왼쪽은 사쿠라 앙금빵(맨 위 사진의 왼쪽): 일본의 먹거리들은 참..괜찮다싶다. 가격대가 좀 있었지만 다음에 또 사올만 하다 싶을 정도로 달지 않고 담백하다. 


오른쪽은 도쿄바나나의 딸기맛: 완전 이쁘다. 도쿄바나나 냉장고에 안넣어도 먹을 수 있는건 처음 있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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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 나갈 때마다, 그곳의 먹거리가 얼마나 정직하냐에 따라 나라에 대한 신뢰도가 좀 달라진다.

특히 향첨가로 끝나느냐, 맛이 나느냐 등은 중요한 문제인데

일본은 그런면에서는 먹거리로는 장난치지 않는다를 보여주는 것 같았다. (특히 기념품에..)


도쿄역 지하나 백화점에서는 사쿠라 쿠키가 있었는데,

바쁘게 지나다니느라 구입을 못해 아쉽다. 다음 기회에...




by 쿙짱 2013.03.31 16:30

편의점과 면세점, 돈키호테에서 이런 것들만...




마늘토스트, 캬라멜 시나몬, 카카오, 시나몬슈거 토스트용 파우더

너트맥,강황가루,구운양파, 시치미1, 시치미2, 고추기름

--> 상단에 있는 작은 병들이다. 간단하게 빵이나 밥먹을 때 필요한 것들을 구입.

강황가루는 볶음밥을 할 때에도 괜찮은 것 같고, 고추기름은 오.다음에 가면 꼭 사올 리스트에 추가할 정도로 괜찮음.

(국산 고추기름과는 차원이 다른 매운맛-이제 고추기름 직접 볶지 않아도 될 듯. 흐흐)


토마토 소스: 오므라이스집에서 구입해옴.

생와사비와 단무지는 면세점에서 특별 추천 받아 구입

가라아케 가루들-골드색으로 되어 잇는 전자렌지용이 가장 유명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일단 하나씩 먹어보려고 다 구입

드레싱 소스와 후리카케: 드레싱 소스는 잼처럼 가운데가 뚫리면서 먹을 수 있는 1회용으로 편의점에서 구매.

후리카케는 스키야키라고 써있어서 국물내는 것으로 착각하고 구입. 열고보니 후리카케였다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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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구입 목록 업데이트에는 라멘과 각종 커리가 들어갈 것 같다.



by 쿙짱 2013.03.29 18:00

일본에 갔으니, 특이한 과자를 좀 먹어볼까?


돈키호테와 각종 편의점에서 사들인 먹을 것들.

아쉬울 뿐이다. 더 사왔어야 했는데...



요구르트: 간신히 한병 챙긴 요구르트. 연한 요구르트 음료수. 마시기에 부담스럽지 않다.

키캣 흙설탕맛, 마테차맛, 라모네블루베리맛: 일본의 키캣은 종류가 정말로 대단하다. 

외국 물물들도 하나의 특산물처럼 만들어버리는 그들의 근성은 정말 본받을만하다. 




초점이 ...

본본 초코과자부터 가르비 시리즈.

에다마메맛, 옥수수맛, 버터김맛, 치즈맛, 우메바시맛, 유자고추맛, 야채맛

버터김맛과 유자고추맛은 다음에 가서 더 사오고 싶을 정도로 괜찮고,

나머지는 한번은 먹어볼 맛정도.



젤리와 각종 초코렛들.

이름과 맛을 보지 않은채로 일단 구입한거라 소소하게 뜯어보는 재미 정도.

오른쪽 하단에 있는 뿌쵸는 국내에도 있는데, 국내에 없는 맛만 구매. 바나나밀크, 오렌지, 메론, 복숭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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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 가방 가져가서 요구르트와 각종 과자,

라면과 소스를 더 가져와야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아쉬웠다.

이것저것 많이 먹어본 후, 결정했어야 했기 때문에 

하나씩밖에 사오지 못한 점이 가장 아쉬움.



by 쿙짱 2013.03.28 18:00

일단 먹고보자

목이 마르니 우선은 편의점부터...



일본하면 편의점. 각 블럭마다 편의점이 있다고 해도 무방할 정도로 일본엔 편의점이 많다.

호텔 도착하자마자 편의점에 가서 마실 물과 음료를 구입.

비타민 워터는 실론티맛-홍차를 좋아하지만, 한 통을 다 마시기에는 약간 무리수.

후르트사워-메론맛.

일본의 메론 사랑은 메론빵만 하더라도 알 수 있지. 딱 메론빵 맛이다. ㅋㅋ



도쿄역 지하 라멘1번가에서 먹은 라멘.




배가 고프니 라멘을

라멘의 종류가 기억나지 않는다. 이런.



아침으론 콩을. 

에다마메를 좋아하는 관계로 구입. 전자렌지로 데워 달라고 하면 먹기 딱 좋게 해준다. 




점심으로 부타동을.

시부야에 가자마자 점심으로 먹었다.

규동을 먹으려고 했지만, 일단 배고프니 넣고보자는 생각으로 먹음.

작은 사이즈를 시키고 사이드로 가라아케 주문. 




간식으로 커리빵을

하라주쿠에서 내려서 오모테산도 힐즈에 있는 키디랜드를 거쳐 시부야로 오면서 구입.

커리가 전문인 집에서 속이 꽉찬 커리빵을 판다고 하여 구입. 뜨거울 때 먹었어야 했었는데 하면서 저녁에 먹었다.

맛만 보려면 먹을만 할 듯. 마일드와 핫을 구입했으나, 어색한 핫(매운맛)보다 마일드가 나은 듯 했다.




피곤하니 단 것을

오다이바에서 고디바 소프트 아이스크림 먹음.

오..진하고 달아.피곤할 때 좋았으나, 입안이 텁텁해지는 것은 이해해야함.



저녁으로 오므라이스를

오다이바 아쿠아시티 건물 5층에 있는 오무라이스집.

토마토소스가 진짜 토마토 소스.

다들 데미그라스 소스의 비트스테이크 컷을 시켰는데, 그것도 완전 맛있었음.

SS 사이즈를 시켰는데, 양은 괜찮음. 좀 먹는다 싶으면 S시켜도 될듯.



사실, 시간날때마다 편의점에 갔는데

사진은 없네. 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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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쿙짱 2013.03.25 23:21

도쿄여행을 생각하고 있는 사람에게 가볍게 혹은 엄청 무겁게 읽으라고 해주고 싶은 책.



도쿄는 쇼핑이다

저자
성하연 지음
출판사
그리고책 | 2012-07-16 출간
카테고리
여행
책소개
이 책 하나면, 도쿄의 알짜 쇼핑은 끝!『도쿄는 쇼핑이다』는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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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도쿄 여행은 어떤 것을 목적으로 가져갈 것인가.


해외 여행을 많이 다녀보지도 않았고,

미친듯이 돌아다니는 것보다는 휴식을 좋아하다보니 쇼핑이나 관광보다는 주로 쉬는 쪽을 택했던 것 같다.

이왕이면 자연과 함께 있는 곳들로.


작년 9월 처음 도쿄를 가게 되었는데 컨디션 최악으로 인해

먹는 것도, 구경하는 것도, 쇼핑도 모두 힘들었다.

유명한 곳은 일단 가보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으로 갔었지만 컨디션 난조로 다 포기해야 했다.

그래서 이번엔 다르다.


철저하게 내가 좋아하는 것을 하기로 했다.

그 첫번째가 먹는것.

맛집을 찾아다니는 먹는 것보다는 편의점 습격사건이라고 하면 될 것 같다.ㅋ


1. 편의점 신제품, 음료수, 과자, 푸딩은 질릴 때 까지 다 먹어볼 예정.

2. 문구류에 관해 양보는 없을 것 같다. 특히, 인덱스용 포스트잇과 사쿠라 무늬 펀치와 질좋은 다이어리용 종이...

3. 일본라인 각종 그릇. 사쿠라텀블러처럼 일본에는 라이센스를 가지고 만들어내는 재팬라인이 있다. 

4. 기타 드러그스토어 돌기.

위 4가지는 열심히 할 예정.


책에는 생활잡화, 화장품, 기념품, 옷 등

각종 쇼핑에 좋은 정보를 주고 있다.

물론 작년에 출판된 책이라, 가격정보가 틀릴 수도 있으니 그 점은 참고하면 될 것 같다.


일본 여행이 처음이라면 

일본에 관한 여행서적을 권하게 되지만,

2~3번째라면, 이 책을 들고 루트를 짜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작가>

성하연=무뚝에밀

여행 카페에서 일본 여행 및 제품 전문 리뷰어로 알려진 여행 작가라고 한다.

혼자 떠난 일본 배낭여행을 시작으로 도쿄 거주자, 여행자, 출장 온 직장인 등으로 다양하게 일본을 오가며, 직접 경험한 제품이나 장소 등을 소개하고 있다. 특히, 회사원의 기념품 어쩌지? 라는 고민에 대한 시원한 답을 제시해 주는 센스도 있다.



by 쿙짱 2013.03.09 10:39
2012년 9월 도쿄 1박 3일 준비하면서
먹고싶은 것을 마구 적어보았다
하지만 아프고 힘들어 막상 먹은 것은 얼마 되지 않았다는 것.

일본 여행 먹고 싶은 것
그리고 완료 혹은 구입한 것

1. 라멘-만두
2. 오무라이스
3. 햄버거 스테이크-완료
4. 고기
5. 돈까스 나베 혹은 덮밥
6. 모스버거
7. 카스테라- 구입
8. 고로케
9. 디저트-됴쿄 요로츠카 디저트 바/케이크, 홍차 등
10. 소바&튀김-튀김 완료
11. 일본 가정식 백반
12. 꼬치요리
13. 심야식당 같은 곳에서 만들어주는 것
14. 야끼소바
15. 소프트 아이스크림
16. 야끼니꾸
17. 젤리-편의점 구입
18. 푸딩-편의점 구입
19. 양갱
20. 우동
-소스에 찍어먹는 우동은 먹음


항상 여행가면 먹자위주였다가
못 먹고오니 기분이 좋지 않다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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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쿙짱 2012.09.24 20:26
도쿄 센베

사실 어떤 이름이 정확한지는 잘 모르겠다. 누군가는 센베라 부르고 누군가는 전병이라 부르고.

찾아보긴 귀찮으니 넘어가자

일본 출장 다녀오신 기무상이 선물한
도쿄 센베
바닐라와 캬라멜맛.



맛은 당근 맛있음

부드럽고 과자가 바삭하면서 잘 녹음
크림은 생각보다 두껍게 발려있으나
느끼하지않음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by 쿙짱 2012.05.13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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