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 쥬니어에요

할머니 홀릭인데 이유는 알 수 없어요. 다 먹고 살자고 하는짓이죠

할머니가 사준 푹신푹신 침대는 가족 중 저만 이용해요. 그래서 이쁨을 독차지하죠. 할머니가 사준 생선인형이에요. 아무도 가지고 놀지않지만 나는 가지고 놀아요

심지어 이렇게 놓고 할미가 빨리 퇴근하기를 기다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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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쿙짱 2010.10.26 17:08
확실히 야행성인듯
눈이 퉁퉁 부을때까지 자고
밤새 깨어서는 축구 레슬링 장애물달리기를 즐긴다
새벽에 날 안깨우는걸로 만족해야하는건지는 잘 모르겠으나 최근들어 아이들이 더 많이 자는듯..
막내의 축구실력은 늘어나고
아침마다 뻐근한건 날씨탓은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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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쿙짱 2009.10.07 23:45

올림푸스 펜(E-P1)
테스트샷으로 이래저래 찍힌 쿤.
올만에 한장!




"앗. 못 보던 카메라다."
"또 질렀나보다. 맛난거나 사주지" 하는 표정으로 찍는 내내 쳐다보고 있었다.

캐농이로 찍을 때보다 훨씬 날카롭게 같이 나오는듯.


by 쿙짱 2009.08.11 23:00
막내가 살이 자꾸 오르면서 운동부족현상을 보이길래,
겨울도 지났고, 대용량 사료(10Kg)에서 소포장사료(3Kg)로 바꾸었다.
우리집에서 대용량이라고 해봐야 1달 가려나.ㅡ,.ㅡ;

네놈이 먹어대니, 대용량이 대용량같지 않던찰나..
살이 오른 막내를 위해 맛은 좀 떨어지는듯 하나, 기호성은 괜찮은 오가닉스로 바꾸었다.



기존에 먹이던 이노바 저지방.
네놈 모두 잘 먹지만, 보리퐁이가 가끔 설사하므로 애들 털이 푸석푸석할때 한번씩 먹임.



겨울에 먹였던 로얄캐닌 어덜트.
원래 로얄캐닌 잘 안먹이나, 환율파동으로 이노바품절/백투베이직품절/오가닉스어덜트품절....
품절이 계속 걸려 어쩔 수 없이 먹인 캐닌.
기호성 좋고, 막내는 살찌고 모 그렇다.



그래서 바꾼 오가닉스 필라인 어덜트 인도어.
나머지 세놈도 떨떠름하게 생각하지만 그럭저럭 잘 먹는.
그리고 최대 마른 보리퐁이가 살짝 통통해지고, 
막내는 완전 싫어함.

자꾸 먹기싫다고 앵앵대며 잔소리 하는 막내.
그런 막내가 먹고 있는걸 아침에 발견하고는 "쮸니어~ 밥먹어?" 이러고 쳐다봤을 뿐이다.
그랬더니 눈 마주친 쥬니어가 입안에 있던 사료를 "퉤" 뱉으며 자리를 떠버렸다.
ㅡ,.ㅡ;;;;;;;;;;;;;;;;;;

정말 "퉤"하고 뱉는 것이 가능하단 말인가..
죄책감을 느껴야 하는 것인가.
난 단지 살빠지게 해줄려고 했던 것 뿐인데..ㅠ.ㅠ




매일 이런 표정하고 있는 쥬니어.
진짜로 고민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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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쿙짱 2009.06.17 12:01


날이 꿉꿉하다고 열심히 그루밍 중인 쥬니어



평소엔 그루밍 잘 안하는데.. 요즘 비가 좀 오더니 그루밍을 열심히 한다.





상밑에 들어간 쿤.
밥먹을 땐 나도 밥을 좀 주지라는 표정.ㅋ



사진 찍자고 했더니 초상권있어를 외치는 콩.
콩이는 졸릴때만 이쁜척하는 특이한 성격이 있다.


보리퐁은 사진 촬영이 힘든 관계로 패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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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쿙짱 2009.05.18 20:30
wii 샀다.
스포츠팩과 핏도 함께 샀다.

그런데 왠걸.
RGB케이블없어서 모니터 연결이 안되서 그림의 떡이다.ㅡ,ㅡ;;
(오늘 케이블 사서 하련다.)

박스를 뜯고 물건을 뺀 후, 박스를 방바닥에 두었더니만
쿤이녀석이 박스에 그려진 wii-fit 위에 제대로 앉아있다.



이런 황당한...ㅋ
애들도 운동이 필요한가부다.




wii 를 정말로 하고 싶은게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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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쿙짱 2009.01.05 11:56
크리스마스 요정인지 괴물인지...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갑자기 느꼈는지
나도 모르게 애들 옷을 사고야 말았다.
한시간이나 입힐 수 있을까..ㅡㅡ;;

일단 차례로 돌아가며 입혀보겠으나, 어떤놈이 살아남을지..



콩여사.
이쁘고 옷도 잘 어울리나, 사진찍기를 무척싫어하는지라....요런 장면만 계속 나와주심




쥬니어.
옷도 작고 어울리는지는 잘 모르겠는...
아.애들이 꼬질꼬찔해졌다.ㅡ,.ㅡ;

올해 크리스마스는 같이 나홀로집에나 보면서 뒹굴자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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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쿙짱 2008.12.15 21:01




호기심도 많고
장난도 많이치고
사람도 좋아하고..
아빠를 많이 닮은 소심쟁이


처음에는 어찌나 소심하던지,
근처에도 오지 않던 녀석이
지금은 붙어자려고 애쓴다.




맏형과 레슬링 중.
맏형은 시골 할머니네서 가서
호위호식할거라지..

-위 내용은 2007년 7월에 이웃네블로그에 포스팅되었던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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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쿙짱 2008.11.13 13:15



이름: 콩
생년월일: 2006년 7월 1일.
식성: 일단 냄새맡고, 맘에 들면 천천히 먹기.
취미: 자고 있는 사람은 무조건 건드려 보기.
특기: 튼튼한 엄마의 다리를 타고 오르기.
장래희망: 못 오르는 곳이 없다는 암벽등반가. 주로 등반하는 곳은 엄마 다리와 벽...ㅡ,.ㅡ;




사람들이 널보고 어린 사자같다고 해도,
너는 겁많고, 애교 많은 고냥이인걸~




이때는 콩이가 더 남자답게 생겼었던 것 같아.ㅋ



콩..
낯가림이 유난히 심한 우리 콩이는 ..
엄마 아닌 다른 사람 목소리만 들어도 숨어버리는 소심쟁이..
하지만 이젠 할머니 말고 다른 사람들도 경계하지 않는 냥이로 변하고 있어요~
(아..카메라의 압박이여~ 아무래도 디카를 사야겠다아)
--> 그럴 줄 알았으나, 2년이 지난 지금도 콩이는 여전히 소심하고 낯가림이 심하다.ㅡ,ㅡ


-위 내용은 2006년 10월에 이웃네블로그에 포스팅되었던 내용입니다-

by 쿙짱 2008.11.13 12:57




이름: 쿤.
생년월일: 2006년 7월 1일.
식성: 아무거나 잘 먹음.
취미: 잘못해놓고는 딴청하기.
특기: 애교떨며 옆에와서 잠자기.
장래희망: 체육특기생. 주종목은 달리기와 높이 뛰기.



한시도 가만히 있지를 않는 건강한 우리 아이...
그 작은 몸에서 열이 나서 얼마나 놀랐는지 몰라..
가벼운 감기였다고 해서 다행이었지만 말이야..
아픈 주사도 잘 이겨내고, 맛없는 약도 잘 먹고..
지금은 누구 못지 않은 건강함으로 무럭무럭 자라서 콩이보다 무겁다지? ㅋ
앞으로는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크렴~
(카메라를 바꿔야 겠다.)



청소 방해중인 쿤..
박스, 봉투, 오뎅, 쥐, 끈...
일단 재미있어 보이는 모든것에 반응하는...ㅡ,.ㅡ;
하지만 이건 너무 하잖아~
청소를 해야하자나~
(핸펀 사진 정말 에라다..)



역시 너의 잠자는 포즈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구나~
(요즘은 이러고 자주질 않는다.ㅋ)



미안하다..이 사진을 다시 포스팅하게 될 줄이야.
하지만 너무 귀여운걸. 쿄쿄
쿤아, 잘 때라도 우리 이미지 신경 좀 쓸까?


-위 내용은 2006년 10월에 이웃네블로그에 포스팅되었던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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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쿙짱 2008.11.13 12:55

이래저래 방청소하고, 사진 몇컷 찍으려고 방안 세팅해놓고 제품 꺼냈더니만
제품에서 딸려나온 박스를 머리에 쓰고 놀고있는 냥이씨.



쿤이는 벌써 3살인데...ㅡㅡ;
맨날 이러고 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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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쿙짱 2008.10.19 23:42


사실 남들이 올리는 왕관 씌운 냥이씨들 사진이 부러웠다.



JJunior 인상을 보니 다시는 하지 말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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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쿙짱 2008.09.26 10:00

자고 있을 때
귀찮게 하면..



'ㅗ'를 날려주시는 쿤.

하지만 널부러져 있을 때는



만사가 귀찮으신 쿤.

추석 꼬까옷 대신 씻겨줄게.
기다려~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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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쿙짱 2008.08.28 17:58


자주는 아니지만, 아이들에게 제리를 주곤한다.
다행스럽게 우리집에 있는 제리는 만화 톰과 제리의 주인공처럼 똑똑하거나
얍삽하지 못하다.
난 늘 톰과 제리에서 제리를 죽이고 싶었다.



제리와의 한때를 보내는 쿤



발차기도 하고, 물어 뜯기도 하고..

그런데 제리 괴롭히기 전에 네놈부터 씻어야 겠구나.
미안하다..내가 게으르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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훤한 대낮에 이러고 자는 보리퐁씨




무릎 고냥씨도 아니고,
애교냥이씨도 아니지만,
씩씩하고 용감하고 가끔은 외계 고냥씨 같은 보리퐁.

앞으로도 건강하게 지내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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