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의 마지막은 잡채와 함께...


 

 잡채가 있으면 왠지 생일상 같다. 손이 많이 가서 잘 안해먹는 잡채이지만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는 오뚜기 잡채(?)면이 있다고 해서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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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옛날잡채 73gX10개]5분완성 간편조리 쫄깃하고맛있는잡채 당면 소면 봉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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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9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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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가공식품/과자/초콜릿 > 면류 > 냉면/쫄면/당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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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처럼 만들 수 있다는 장점은 있으나, 라면처럼 짜다는 단점도 존재.ㅋ

-물을 끓일 때, 건더기 스프를 넣는다.

-물이 끓고나면 면을 넣고 5분정도 끓인다.

-물을 버린 후, 소스와 참기름을 넣고 비빈다.

비빔면처럼 만들면 되는 장점이 있다.

 

자체 소비용 포스팅임.

by 쿙짱 2013.07.31 14:37

비가 와도 너무 많이 오다보니 오래된 집에 사는 자취생의 집에는 물이 새었답니다. 안드래도 습습한데 참 할말이 없더라구요.

햇감자로 만든 조림과
정말 만들기 쉽고 활용도 높은 참치샐러드를 만들었습니다.



감자 두 개를 한입크기로 잘라서 간장1T, 맛술1t, 설탕2t, 후추약간, 물 5T 정도를 낳고 약불로 조려줍니다. 작은 감자를 사용했는데 큰 감자일 경우 조금 넉넉하게 넣으시면 됩니다. 맛술을 낳은 이유는 제가 오뎅을 같이 넣었기 때문이에요.

참치샐러드는 기름을 따라버리고 양배추채, 양파채, 씨머스타드1T, 마요 1T를 넣고 묻혀주면 됩니다. 바로 먹어도 되고 냉장고에 넣었다가 샌즈위치로 먹어도 됩니다. 오이를 넣으면 더 아삭하고 시원한 맛이 느껴집니다.

좋아하진 않지만 없으면 허전한 밑반찬 꺼내서 함께 놓고 한 끼 먹어봅니다.


by 쿙짱 2013.07.23 20:05


자취생 냉동실 필수품_만두


군대 다녀오신 분들은 냉동만두의 귀중함을 잘 아시겠지만, 

간혹 자취생들 중 만두의 중요성을 모르는 분들이 많습니다


물론 만두를 정말 싫어한다거나, 만두 먹으면 체한다거나, 만두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다면 모..괜찮습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은 분들이 자취를 한다면

냉동실에 만두 한봉다리(1+1행사 많이 하니..2봉투?) 넣어두시면 밥해먹기 귀찮을 때 좋습니다.




냉동만두를 조리하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상온에서 녹인다음 굽거나, 튀기거나, 찌거나, 삶거나...

전자레인지에서 해동시킨다음 굽거나, 튀거거.....(생략)


혹은 전자레인지를 이용해서 바로 찌는 방법이 있지요...

(이 방법을 모르신다면, 현역으로 다녀온 남자사람 아무나 잡고 물어보면 됩니다.)



물만두..최근 튀긴게 좀 지겹길래.하나 구입했습니다.

약 3분가량 팔팔 끓는 뜨거운 물에 담갔다가 후딱 꺼내서 찬물에 쏴악 맞춰줍니다.

(넣을 때 체에 받쳐서 넣으면 편리합니다)

끝입니다. (군만두보다 쉽고, 맛도 괜찮습니다)

안쪽은 뜨겁고, 겉은 시원하지만 쫄깃한 물만두를 먹을 수 있습니다.



물만두로 해먹을 수 있는 것들이 좀 있는데,

냉면 육수에 물만두를 넣어서 냉만두국을 해먹을 수도 있구요.

해동한 만두를 구울 수도 있습니다.


이런 저런 방법 다 귀찮으면,

저처럼 걍 비빔면 대신 물만두 해드시면 됩니다. 

걸리는 시간은 정말로 라면과 비슷하니까요....



그릇은 A1004ho, 무인양품이고, 사쿠라무늬젓가락은 일본에서 구입한 기념품입니다.



by 쿙짱 2013.06.14 11:00

그릇을 구입하면 한동안 그 그릇만 사용한다는건 살림하는 사람의 기본!

단, 그릇이 많아서 또 샀어라는 말을 들을까 겁나는 사람은 

두었다가 나중에 원래 있던거라며 내놓는 것이 현명한 방법!



식빵 한 조각과 핸드드립커피.
여름이니까 수박! (아...카메라 바꿔야 하나..)


간단하게 아침먹고 외출 준비나 좀..

식빵에 뿌려진 파우더는 카카오파우더인데, 일본 쇼핑기에서 볼 수 있었던 그 많던 양념들 중 하나.



당근 색상 머그컵과 깔끔한 그릇들 모두 A동 1004호.

깔별로 맞추고 싶은데 그러려면 알바를 해야하나...




by 쿙짱 2013.06.09 13:39

자취생에게 나물이란?




그렇습니다
자취를 하다보면 먹고싶어도 잘 못먹게되는 음식이 있습니다. 바로 나물과 과일입니다.
집에서 매일 밥 꼬박 챙겨먹는 자취생이 아니고
10분만 더 잘래라고 말하는 자취생이라면 두 가지는 포기하는 것이 정신건강에 이롭습니다.

명절 지나고나면 혹은 제사 끝나고 받아오는 음식에는 나물과 과일은 꼭 있죠. 
간혹 한번 먹을 것만 싸주신다기에 받아왔더니 앞집옆집은 물론 동네반치해야하는 경우가 간혹 있지만요.

그래서 나물과 고추장. 계란 후라이로 비빔밥을..
자취생이 가지고 있어야하는 미역으로 초무침을 해봤습니다. 
간혹 미역 무침에서 비린내를 맡으시는 민감한 분들이 계시다면 불린 후, 
무치기전에 찬물에 한번 헹구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자취생에게 미역이 왜 필요하냐면, 초간단요리로 미역국과 무침, 미역쌈 등을 할 수 있습니다. 럭셔리 자취생인 저는 잘 사용하지 않아요~ 풉



by 쿙짱 2013.06.06 01:22

자취생에게 떡갈비란?



떡갈비.
까르보나라...(를 가장한 버터생크림갈릭 파스타)
럭셔리 자취생은 아니지만 먹고 싶은건 곧잘 해먹습니다.

친구 부모님께서 협찬해주신 떡갈비와
초간단 방법으로 만든 크림파스타. 


"버터+마늘+소금+후추+생크림+우유" 가 메인 소스이고, 양파와 양송이를 살짝 곁들여서 볶아줍니다.

물론 면은 익혀두었다가 투척해서 함께 살짝 볶아주면 좋지요.. 취향의 문제지만 스파게티면보다 링귀네면을 더 선호하는지라 파스타해먹는 경우 링귀네-팬네-페투치니-순서로 사용하곤 합니다. 


떡갈비를 나중에 곁들이면, 판매하는 것보다 약간 아쉬운 떡갈비 크림 파스타가 됩니다.

--사진을 올리고 보니, 파스타용 커트러리를 구입하고 싶어지네요.이런...



by 쿙짱 2013.06.04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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