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생 주제에 기기병이 좀 있다보니 좀 물건이 많습니다. 

그 중 잘 샀다고 애용하는 애들이 좀 있는데. 그 중 하나가 네스프레소입니다.

라떼.
솔직히 잘 안마시지만, 가끔 생각날 때 만들어 마십니다. 

에어로치노(네스프레소에서 나오는 거품만드는 기기) 사기 전이라 수제 거품으로 만든 라떼입니다.


네스프레소 캡슐을 사용할 때에는 강도가 8이상 되는 것을 사용하면 라떼 한 잔에 충분합니다.

커피맛을 더 느끼고 싶은 분들은 투샷으로 만드셔도 됩니다.


집에서도 소서 사용합니다.
코스터도 사용하는 사람입니다.

물기가 컵을 따라 흘러서 바닥에 생기는 원형이 생기지 않으며, 뜨겁든 차갑든 바닥에 직접 닿지 않으니 좋습니다.


by 쿙짱 2013.06.17 09:24
악마의 유혹 프렌치 카페 신상 커피

편의점에 요즘 뜸했다
신상이 나왔는데 몰랐다.

사실 우유 들어간 커피는 딱히 좋아하지 않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에 맛은 보는데 깔끔해보려는 패키지에 원두가 좋다며 강조한 프렌치 카페 신상이 있길래 구입




세가지 맛이 출시된것 같고
셋다 우유베이스이다 하지만 더블샷을 강조한만큼 기대를 살짝해볼까한다



<뚜껑쪽 무늬>

어찌보면 쓸데없는 짓을 했을 수 있다고 할 수 있으나 개인적으로 주 타겟은 편의점이라고 보고 많은 조사를 한 것임에 틀림없어 보이는 세심함(마치 현대카드 옆면 옆면 옆면 광고처럼)-아님 말고

편의점은 마트에 비해 상대적으로 커피 진열장이 낮은 곳에 위치되어있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위에서 아래로 내려다보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이때 뚜껑에 별로 포인트가 없다면 일단 눈높이에 있는 커피를 집을 확률이 많다. (특정 브랜드를 선호하지 않는이상) 이 부분을 고려하여 뚜껑 식별과 우유의 부드러움과 원두의 조화가 되었다는 것을 보여주는 듯



<더블샷 에스프레소 라떼 커피>

영국 왕실의 카피 탄자니아 킬리만자로 블렌드 원두를 이탈리안 로스팅한 깊고 진한 ...
일단 이탈리안로스팅이면 볼드할텐데 우유가 들어갔으므로 기다려보렴.



<제품의 스토리를 들려줌>
-내가 좋아하는 비타민워터 스마트워터에서 쓸데없는 말을 적어놓은 것을 따라한듯. 하지만 그 쓸데없는 말이 상당히 궁금하거 피식 웃음이 나오게 하는 장치이기도...



<더블샷 모카 라떼>
진한 스모크향과 과테말라 안티구아 블렌드 원두와 진한 카카오

음. 갠적으로 과테말라원두는 특유의 향과 신맛같은 과일맛이 느껴지던데 카카오와 섞음 몰지 궁금. 그러나 역시 우유 베이스.




<로스팅을 어디서 했는지 궁금해지는 순간>



<더블샷 라떼 커피>
세계 3대 명품커피 하와이안코나 블렌드 원두 라떼의 부드러움을 2배로

좀 궁금한 것은 라떼 뒤에 커피는 왜 붙였을까. 나중에 그린티 라떼 내놓을라고 붙인건지.

여튼 셋 중 가장 튀는 색상으로
나 우유에 흠뻑 이건가-.,-;






<코나 원두의 훌륭함을 뒷받침한다며 사용한 문구>

과연 마크트웨인은 라떼를 즐겼는지 궁금할뿐.

이렇게 세가지를 놓고보니
내일 무엇부터 먹어보게 될지 궁금하군.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by 쿙짱 2012.05.18 01:24
스타벅스 코리아 10주년 럭키팩.
 
사실 스타벅스에서 고객행사로 이벤트같은거 많이 안하는데,
이번에는 고객 사은행사 명목으로 재고처리를 했다.

명목은 럭키팩
구성품은 텀블러, 머그, 인형 등..
모든 팩의 구성품이 동일하지 않으므로 어떤것이 걸릴지는 모르는 것이고.
뽑히는 사람의 운에 따라 달라지는데....
운이 지지리도 없는 나였으나 나름 괜찮은 구성이었던듯.



머그, 텀블러, 그리고 물병. 작은 할로윈인형.

"재고처분은 이렇게 하는 것이다. "를 몸소 실감나게 하는 럭키팩.
5000여개만이 제작되어 각지점으로 나갔으므로,
지점마다 가져다놓은 개수의 차이는 있으며, 종류의 차이도 있다.
하지만 가격은 38,000원.

아, 음료쿠폰이 2장이 있으니 가격을 따져본다면 10만원선이 되기는 한다.
간혹 13만원어치도 나왔다는 분이 계시던데, 부럽....

친구들끼리 공구하던가,
혹은 회사 동료들에게 생생내며 선물하기용으로도 좋을듯.
5,000원 정도로 14,000원짜리 선물을 하는 셈이다.

앞으로도 이런 행사는 자주 해줬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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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쿙짱 2009.01.19 20:52
우연히 발견하면 기분이 좋은 곳들이 있다.
가령 밥집, 커피숍, 아이템숍 등..

홍대 카페골목에서 살짝 벗어난 곳에 있는 이 곳은
멀리가기 귀찮아하는 귀차니즘으로 인해 가게 되었다.



카페 가장 안쪽에 위치된 테이블에 앉아서 실내를 촬영한 모습.
키친에서는 한잔한잔 정성들여 뽑은 커피와 차를 테이스팅 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사실 내놓는 음료야 어찌되었던 신경안쓰는 곳도 많은데,
이유야 어찌되었든 노력하는 모습이 나쁘지 않아서 사진을 찍게 되었다.



내부 인테리어. 사진들과 장식품들.
나름 깔끔하려고 신경 쓴 인테리어. 홍대 많은 카페들의 컨셉과 비슷하게 잡은 듯 하다.




촛대인데, 초가 없으니 마치 서빙하려는 언니의 모습같기도 하다.
테이블마다 이런 촛대가 놓여있다.
저녁이 되면 촛대에 초를 놓아주는 것 같다.




주문한 음료는 아메리카노와 더치커피.
설탕과 시럽을 동시에 주는 센스~




더치커피.
조만간 나의 페이보리트에 추가되어 이탈리아노커피와 쌍벽을 이

혼자 오는 손님들도 꽤 있는 것으로 보아,
오래 앉아있어도 상관안하는 것 같고,
또한 분위기 자체도 살짝 혼자 놀기 분위기.

두잔해서 9,500원 냈으니 요즘 같은 시기에는 나쁘지 않은 가격.
입구쪽에는 커피를 직접 로스팅하고, 오래된 원두는 가져가게끔 해놓았다는 표시가 있다.
원두 로스팅은 2주에 한번씩 하고, 2주가 지난 원두는 아예 가져갈 수 있도록 준비되어있다.
홍대 카페골목에서 합정역 쪽으로 와야만 발견할 수 있다.



by 쿙짱 2008.11.12 17:59

User Creative Coffee 가 아니라, 일본 UCC 사의 커피이다.
그동안 그렇게 갖고 싶어하던 파드형의 커피가 실망스러웠기에, 나름 이 제품에 기대를 걸어보았다.




캡슐형 커피머신이라고 보면 된다.
캡슐은 파드형식과 가격차가 많이 나지 않는다.
또한 파드형식보다 깔끔하게 치울 수 있다.



바닥의 별표!!
바닥은 스태인레스와 플라스틱으로 되어있는데, 전체가 분리되므로 청소에 용이하다.




제품 사용성 테스트 해본다고 정리하면서 한컷씩 촬영해봤다.
시음회는 과반수 이상의 좋다는 평가를 받았다.
지난번 파드형식보다 평들이 좋았으며, 테스트 후 돌려주지 말고 비치하자는 의견도 있었다.
캡슐은 일회용이지만, 연한 커피를 원한다면 한잔 더 뽑을 수 있다.
나는 무식하게 머그잔 한잔용으로 계속 뽑아보았다.


가격대가 좀 있지만, 커피를 좋아하고 쉽게 마시고 싶다면 구입할만 한 것 같다.
아, 참고로 캡슐리필을 꼭 살필요가 없는 필터로 교체해서 집에 있는 원두를 사용할 수 있다.
필터 교체 후, 사용해본 결과 캡슐보다 진하면서 향이 더 좋은 커피를 뽑을 수 있었다.


by 쿙짱 2008.09.29 21:01

coffee 머신이 들어왔다.
아마존에서 작년 초에 겁나게 눈독을 들이던 상품이었는데,
이제서야 나타나다니.



촬영한다고 세팅해 둔 곳에서 내가 졸라서 한컷 찍은 녀석.
커피와 우유모두 먹지 못하게끔 만들어져서 촬영 후 곧장 화장실 행.

자체발광모드이기 보다 조명세팅 발광모드이시다.

촬영은 먼지 날리는 분이, 사진 전송은 웅담 없는 곰님이 담당해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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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쿙짱 2008.09.03 19:58

더워서 죽을 것 같을 때는 역시 커피와 얼음이 최고!

개인적으로 아이스류를 먹을 때는 콩다방에서 주는 얼음이 더 좋다.
작은 얼음들이 나중에 먹기에 더 좋아서일까..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갑자기 목마르다.
커피한잔 시켜놓고, 콩다방서 놀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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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쿙짱 2008.07.15 13:12

커피를 마시지 않는 날은 흐리멍텅하고 쾡한 눈을 하고 있기 때문에
카페인을 보충해 주시는데..
왠만해선 오후 7시를 넘어서는 커피류를 마시지 않는다.
그러나!! 금요일오후는 좀 즐겨주셔야지~

지난 금요일 사람 잠깐 기다리면서 덥고 해서 별다방 들림.
왠만해선 마셔주지 않는 휘핑크림에 단것을 마셔주었다.
다크모카프라프치노. + 마카롱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일반 모카 프라프치노보다 조금 덜 달아서 패스.
내 돈내고 또 사먹을거냐고 묻는다면 No!
기분 열라 우울해서 땅파고 들어갈 거 같을때도 콩다방 퓨어초코렛아이스블렌디드를 마셔줄것 같음.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랫만에 먹는 마카롱. 별다방서 마카롱을 볼 줄은 몰랐으니, 한번은 먹어줘보는 센스 발휘.
또 사먹을지는 살짝 의문.ㅡ,.ㅡ;


장소는 별다방
사진은 맨날 델꼬 다니는 애
by 쿙짱 2008.07.01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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